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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 목 |
이사를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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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|
김전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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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내 용 |
안녕하세요,12월 21일에 대연동에서 중앙하이츠로 이사한 사람입니다.
아침 8시부터 저녁 7시까지 11시간동안 싫은 내색 하나없이 웃는얼굴로 이사를 도와주신
한솔이사 대연지점팀 덕분에 이사를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.
저희가 가구들을 새로사서 가는바람에 원래 있던 가구들을 다른집으로 보냈는데
번거로우셨을텐데도 싫은내색 없이 다 이동해주시고 저희가 커텐, 에어컨같은것도
안가져가려고 했다가 나중에 맘 바뀌어서 몇개는 다시 띠어달라고 부탁했는데
방별로 짐을싸는거라 짐 다 나가고 다시 에어컨 띠어달라고 요구했을때는 솔직히 죄송했는데
싫은내색 하나없이 웃는얼굴로 그 어떤 요구에도 친절하게 서비스 해주신는것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.
또한 베스트 팀이와서 그런지 팀웍도 아주 잘 맞아보이고 서로 웃으면서 일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. 이사하시는 분들이 에너지가 넘치니까 힘든 이삿날이 생각보다 시간도 빨리가고 즐겁게 이사한것 같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.
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즐겁게 일하는 모습 잃지마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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